기록253 친구 생일 선물 주문하는데 실패한 UX발견 포인트가 좀 있어서 핫트랙스에서 물건을 구매하기로 했다.주문을 완료하고 가지고 있는 포인트를 적용해서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완료 무통장으로 입급으로 지정해서 지정 계좌번호로 결제금액을 넣고 진행하려는데 자꾸 은행에서는 실패라고 뜨는거다.3번 시도해도 안돼서 시간대가 그런건가? 근데 새벽 1시인데 괜찮을것 같은데 시스템 점검 시간 아닌데 하다가 그냥 다음날에 하지 뭐. 혹시 결제 마감기한이 벌써? 하는 생각으로 잠듦.다음날 일어나서 버스안에서 모바일로 다시 시도.그런데 여전히 오후 시간대고, 시스템 은행 점검시간도 아닌데 왜 또 안되지? 그래서 다시 나의 주문관리로 들어가보았다.그런데 뭔가 내역이 이상하다?주문금액은 19630원, 할인금액은 2170원, 결제금액이 왜 21800원인가? 위에 총 결제금액으로 .. 2018. 3. 5. 처음 가본 토끼정 듣기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방문!! 맛있다고 소문난곳.부천시청역 점에 방문했다. 친구 말로는 다른곳은 줄 서서 보통 기다리는데 여기는 줄서지 않고 먹었었다고.근데 다 먹고 나오니, 사람들 엄청 줄 서 있...;;; 암튼 여기가 크림카레우동이 유명하다고 해서 나는 처음 방문했으니 시켜보았다.친구는 삼겹차슈덮밥인가? 매콤..인가? 뭐 그런 메뉴를 시켰다.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도 그렇고 내스타일!일본식 가정식 음식 + 카페 힙한 분위기의 콜라보였다.깔끔.깔끔. 메뉴는 되게 많다. 다음번에는 또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졌다.그릇도 그렇고 예쁨.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데 크림카레우동은 진짜 위에 크림이 얹어져 있는데 첫 인상은 어라 느끼하려나? 였다.친구는 매콤한거고 서로 맛이 궁금하니 조금씩 나누어먹었다.매콤 덮.. 2018. 3. 2. CJ 보너스포인트 100% 완료!! 오늘 2월말에 딱 100% 완료했다.씨지비 포인트가 어마무지하게 쌓여서 보너스포인트 5개 지점 다 돌아서 포인트 페이백?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해당 달에 포인트를 50% 혹은 100% 주는데 씨제이 계열 매장 이용해서 포인트 적립만해도 갯수만 채우면 된다.5개 매장 이용하면 해당달 포인트 100%주고, 4개매장이면 50%. 나는 씨지비, 투썸, 엠넷, 씨제이몰, 올리브영.투썸과 씨지비는 이달에 꽤 많이 이용했다. 엠넷은 내가 덕질하는 가수 엠피쓰리 구매 및 다운받아서 몇백원 포인트 바로 적립됨. 씨제이 몰 가서 기프티콘(나는 커피로) 사고, 씨제이원 앱 가서 수동으로 적립 버튼 눌러서 적립.올리브영은 간식거리 하나 사고. 그래서 5개 다 채움! 근데 뚜레쥬르는 울동네에 거의 없더라는. 강의 들으려.. 2018. 2. 28. 미투사건을 보면서 들으면서 기분이 너무 더럽다 이미지 좋은 유명인, 깨끗해보이는 종교인, 그외 관계된 사람들. 그중에 겉과 속이 다른자들.그동안 숨겨진 사실들이 미투운동?으로 폭로되고 있다. 사실 한국에서 여자란 참. 쉽지않다.여자가 받는 불이익은 사실 광범위하다. 성추행, 성희롱, 성폭력 이 셋에 한개도 안든 여자는 거의 없을것... 진짜 욕 한바가지 하고 싶은 경험들이 많다.살면서. 한두개도 아니고 정말 많지.사소한거까지 합치면 말이다. 직장에서 그냥 길거리에서 학교다닐때 등등수도없다 ㅅㅂ 나 뿐만 아니라 주위에 친구나 혈육 안그런 경험 가진 사람 거의 없다.친척언니도 나중에 듣고보니 진짜 쓰렉같은 경험이 있었더라는.... 사실 다들 말 안꺼낼뿐이지 더러운일 마니 당했을거다혈육도 뭐... 그냥 진짜 욕하고 싶지만.마음속에서 계속 성냥긋고 태우고 .. 2018. 2. 24. 조금의 넋 생각하는데로 풀리지 않는게 인생이겠지만, 그래도 내가 주도하고 내가 원하는데로 힘주고 틀어서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늘 그렇듯 생각지 못한 일이나 방해되는일이 너무 많다잘 가다가도 지치거나 멘탈이 탈탈 털려서 놓아버린적도 많다작년에는 쉽지않았다. 집안문제 내 개인적으로도 안좋은일이 계속 터졌고.올해도 쉽지 않아보인다. 간밤에 이빨이 썩는게 나왔다. (흉몽)그제는 창문에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나 빼고 가족이 다 비를 맞았다(길몽?)오전에 뭐가 왔는데 보니까 또.... 엄마는 완전 열받고...안그래도 예민하고 아프신데 더 장난아니고...아빠도..엄마도 너무나 힘들어하신다. 이 상황에서 내가 할수 있는일도 사실없고.그 마음의 무게도 덩달아 힘들지만.그래도 잘 풀리겠지 라는 희망은 있다. 2018년은 .. 2018. 2. 23. 드디어 꼬북칩 개봉! 다들 맛있다고 해서 얼마나 맛있는가...슈퍼에도 파는곳있고, 나는 집에 가는길에 판도라인가 거기 가판대 앞에서 놓고 팔길래 사봤다.콘스프랑 스윗시나몬 2개 샀다.시나몬 부터 먹었는데 사진을 미처 못찍었다. 세상에 이런 네겹이!과자 겉포장에 꼬북이가 4겹에 대한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다.과자가 4겹으로 바사삭 한 식감을 주는것을 강조하는듯 했다. 일하면서 하나씩 집어먹다가 게눈 감추듯 사라졌다. 엄청 맛있네.꼬북칩이라는 이유는 거북이 등딱지랑 비슷해서 그런가? 암튼 먹어본것, 시나몬도 맛있고, 이거 옥수수,,콘스프맛 이것도 맛있다.스윗 시나몬은 넘 달지도 않고 향이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느낌+바삭한 식감이라서 시나몬 향이 강하다는 느낌도 없고 달콤+고소함에 더 가까운것 같고. 콘은 꼬깔콘이랑 비슷하지만 조금.. 2018. 2. 2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