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86 왼손쓰기와 필사를 매일매일 하고 있다 끈기가 부족한 이유는 자꾸 떨어지는 나의 체력과 선잠, 생각많은 나, 좀 더 감정에 잘 흔들림, 유리멘탈 이런게 어우러짐이 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매일 실천해야겠다 싶었다.누가 보는 오픈 공간이라면 챙피하니까 매일매일 하려는 긴장을 가지게 되니까.매일매일 올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왼손쓰기를 하니까 두뇌회전이 조금씩 꿈틀대는것 같다.한쪽에만 치우친걸 골고루 쓰이게끔 만들어준다고 해야할지. 글씨 자체가 흘림체기도 하고 그렇지만 뭐 어떠한가.긴 문장도 아니고, 보통 저 노트 크기 기준으로 4쪽 정도 쓰게 된다.자기전에 쓰거나 일어나서 쓰려고 노력중이다. 애초에는 일어나서 쓰고 싶은데 아침에 잘 못일어난다.그래도 꼭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싶다. 페북 그룹에 얼또라는곳이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 2017. 12. 25. 페이레터 결제 문자가 와서 뭔가 찾아봤다 어느날 갑자기 페이레터라는 곳에서 승인 문자가 왔다.어라 이게 뭐지? 오전에 문자로 받았고 카드 승인으로 6천원 가량이 일시불로 결제 되었다. 찾아보니까 자동결제 관련된듯 했는데 정확한 결제 기관은 페이레터 홈페이지 이동해서 찾아보면 된다.https://pg.payletter.com/CService/paymentlist_search.aspx 메뉴에서 "고객지원" > "결제내역조회" 클릭한다. 이때 시간이 좀 지난건 조회가 안 될수 있다. 오늘자 기준으로 최근 두달 이내 거래건에 한해서 조회가 가능하다고 한다.만약 그 이전 거래에 대한 조회하고 싶다면 고객센터로 전화해보라고 했다 (02-6191-3727, 페이레터) 해당 신용카드 번호 혹은 승인 번호를 넣어주시고.결제금액도 넣어주고.결제된 날짜(문자에 쓰.. 2017. 12. 20. 여행다녀와서 남은 대만달러 재환전 대만 다녀온지가 수십년,,,은 아니고 수십달이다. 그동안 남은 대만달러를 재환전하지 않았다. 또 대만갈것 같아서.. 그만큼 나는 대만이라는 나라를 좋아했는데. 현재 내 상황을 보니 여행은 커녕 돈이나 왕창 벌어야 하는 운명이 되었다. 그래서 남은 대만달러를 재환전 하기로 했다. 예전에 변환했던 영업점을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 (여기랑 서울역 환전소가서 환전했었지..추억....코쓱) 거리는 집에서 먼데 강남쪽에 볼일이 2건이 있어서 그 김에 이곳도 들러서 재환전 하기로 함.ㅎㅎㅎ 나는 선릉-삼성 사이의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한 강남외환센터(하나은행)으로 방문하였다. 사실 환전은 명동 사설 환전소나이나 공항, 서울역에 있는 은행 등에서 저렴한 수수료로 환전도 가능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교통비도 생각해보았다. 환전.. 2017. 12. 18. 돼지저금통 오픈! 동전교환 준비 간간히 저축한 돼지저금통을 뜯기로 했다.많이 넣은건 아니지만 지난 3년간 모은 적은 동전을 모아서 지폐로 바꾸기로 했다.2018년부터 새로 시작하려고. 근처 은행 가서 변환하면 되는데 국민은행의 경우 전화해보니 내 근처 지점은 자동 동전계수기 이건 없고 직접 분류해서 가져가야 한다고.국민은행 지점 검색 - https://omoney.kbstar.com/quics?page=C016505#loading 국민은행의 경우평일 화,수,목, 오전11시 이전 방문하면 된다고 했다. (근데 이건 내 동네 지점에 대한 부분이고 정확한건 전화로 물어보시길) 새마을금고는 입금계좌가 있어야 하고(통장 가져가면 더 좋음)휴일 다음날 피하고 화수목 가면 되는듯.시간은 영업시간 이전, 점심시간 피하라고 했다.이건 동네 근처 은행에.. 2017. 12. 16. 맥북이나 맥용 씨디롬 표면의 흰 얼룩 제거 중고로 사용했던 맥북 씨디롬을 팔게 되었다. 파는 이유는 또 다른 씨디롬을 구입했기 때문이다.디비디만 평소에 본다면 추가로 다른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블루레이를 샀기 때문에 해당 포맷 플레이가 가능한 블루레이 ODD를 구매한지라... 새로 구매한 제품은 디비디도 당근 지원되고 다른 여타 음악씨디라 데이터 씨디도 모두 지원하고 있어서 원래 가지고 있떤 애플 슈퍼드라이브 씨디의 필요성이 없어졌다. 사용은 좀 했떤지라 얼룩이 있었다. (흰색, 빛에 비추면 다 보이는, 기름인지 먼지인지 모르겠다만)팔기 전에 깨끗하게 청소하려고 물티슈로 닦는데 닦이지 않았다.몇번 닦아도 안닦여서 뭘까 ? 하다가 찾아보니까 치약이나 클리너 전용티슈나 지우개 등등을 이용해보라고 했다. 일단 집에 지우개가 넘쳐나서;;; 그 .. 2017. 12. 13. 투썸플레이스 이벤트 앱으로 1일 1응모중 카페 투썸플레이스를 자주 가는 편이다. 아무래도 집앞에 있기도 하고 분위기도 좋은편이다.특히 혼자서 일한다고 하면 스타벅스도 좋지만 투썸도 만만치않게 괜찮은 편이라 생각한다. 얼마전 주변에서 알려주어서 투썸앱 이벤트를 응모했다.투썸앱을 깔아서 결제하고 카드처럼 이용하면 이용실적에 따라서 무료쿠폰을 받거나 여타 혜택을 받을수 있다. 자주 가는 사람이면 투썸 앱을 이용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일단 앱을 실행하면 이벤트 배너가 나온다 터치해서 복권 긁듯이 손으로 문질러서 응모하면 된다.첫시도에서는 꽝이었다. 이게 1일 1번만 된다.크리스마스 특집이라서 기간은 2017년 12월 1일 부터 12월 25일까지만 가능하다.26일부터는 해당 이벤트가 종료된다. 매일매일 아이디당 1회 응모가 된다고 한다.상품은 케이크,.. 2017. 12. 11. 풋사과 가루 구입해서 먹어보고 있다 다른사람보다, 그리고 내 체형보다 배가 마니 나온편이다. 근데 이게 좀 내 컨디션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또 내가 원체 장이 약해서 변비 및 가스가 잘차는지라. 먹는거에 따라 혹은 그날의 배변 여부, 내 건강상태 등등.그런거에 따라 배 나오는게 확확 다르다. 언제나 연애를 하면 남친들의 불만사항은 다 좋은데 배는 어떻게 좀...데이트하면 일단 맛집을 많이 간다.그리고 운동할 시간이 없는 바쁜 회사생활을 하면 거의 먹는거밖에 안한다.술도 예전엔 많이 마셨는데 2013년 부터는 술은 거의 잘 안마시고 있지만.... 어째뜬 똥배가 많이 고민이고.집에서도 잔소리가 잔소리가 쌓이고 잔소리가 쌓여서 거의 한라산급으로 정상에 이를즈음풋사과를 간 것을 홈쇼핑에서 팔고있는것을 엄마와 내가 동시에 발견했다. 사실 이거 발.. 2017. 12. 8. 생강 우유 만들어마시기 얼마전 김장철이어서 집에 하고 남은 생강이 많이 있었다. 이것으로 생강절임 같은거 해먹어도 괜찮을듯 한데. 일단 몸이 좀 차고 으슬해서 생강을 찾은것으로 뭘 바로 할수 있을까 고민하다 생강 우유를 만들었다. 찾아보니까 따듯하게 만든 생강우유가 몸에도 좋은거 같다. 우유랑 생강이랑 궁합이 좋은듯.대부분 생강액기스나 생강차 넣어서 데워우려내어서 마시는듯 했다. 나는 그건 없으니까 우유+생강 썬것+꿀을 넣고 믹서기로 갈아마셨다.쌉쌀및 향이 강한 생강과 부드러운 우유랑 궁합이 맞나보다. 더운기운이 생강에 있어서 감기가 있거나 몸이 좀 면역이 떨어졌다 할때 해먹으면 좋은듯!실제로 겨울에는 몸이 차지는데 몸의 기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그래서 겨울에 감기에 더 잘걸리게 되는것인데, 열나게 해주는 음식으.. 2017. 12. 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