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이 되게 많고 싸서 .
사실 내가 주문한건 아니고 엄마가 주문하고 내가 주문을 도와주었다.
도착했는데 괜찮은거 10개중 두개고 나머지는 크기도 다르고(크기 같은걸로 주문했는데) 모양도 다르고 박음질도 엉망인게 있고 ㅋㅋ
원래 착용이나 개봉하면 환불 교환 안되는데 지퍼락이라 개봉티가 잘 안난다.
일단 잘 넣고 반품 신청했다.
확실히 홈쇼핑에서 뭘 사면 여러개가 보통 오는데 그중 소수만 괜찮고 나머지는 떨이로 떨려온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
것도 딱 박스 개봉했을때 가장 먼저 보이는게 가장 정상적인 제품이다.
일단 그걸로 보통 입어보거나 판단하니깐 일부러 딱 맨 위로 올려놓고.ㅎㅎ
그리고 입었을때 티가 잘 나는 밝은색으로 가장 위에 두었다 ㅎㅎ
깜장 이런 컬러는 입었다 뭐 해도 잘 티가 안나는경우가 있어서.
예전에 뭐 꽁짜 조아하고 저렴이 좋아하고 그렇다지만
요즘 보면 다 그 가격인 이유가 있더라는
괜히 아줌마처럼 공짜에 환장하거나 뭐 주는거에 악착같이 매달리는거도 보기 안조아보임.
뭐 돈없어서 생계형이 된다면야 ㅠㅠ 뭐 슬픈이야기지만.
사실 전자제품도 백화점용 할인마트용 다 납품할때 다 다르다고 들었다.
생산부터 아예 차이가 난다고 들음.
오래쓸거면 비싸도 좋은제품 사는게 좋다는 생각도 듬.
괜히 싼거 사서 반품 환불 혹은 품질안좋은거에 대한 리스크 시간낭비 이런거 할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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