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돈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아주 먼 미래를 생각해서 남은 소액이 있으면 몇가지를 사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급전이 필요하면 팔아버린다는거지....;;; 그러니까 다른식의 급전대비책을 내거나 돈을 많이 안쓰거나 마니 벌거나 해야지 원
그래서 7가지고 있던 빗코도 전에 처분했는데 이번에 이렇게까지 오를줄은 몰랐다 ㅠㅠ
그땐 50정도였는데 지금은 350정도니까...-_-; 몇배가 뛴거...
지금은 그래서 아주 조금 사놓기만 하고 오래 묵혀놓을생각. 이더랑 리플도 마찬가지.
금은 예쩐에 하나 샀는데... 아주 작은거. 금은 실물이라서 확실한만큼 조금씩 살 생각
연결형은행권도 마찬가지다.
화폐 발행할때마다 한정수량을 기념식으로 돈 붙여서 연결된 큰 한장으로 팔고 있다.
몇만장정도 내놓던가? 근데 이게 나중에 시간 지나면 돈이 됨.
물론 화폐 일련번호라고 해야하나? 그 숫자 순서 숫자가 작을수록 값어치가 높다고 한다.
예전에 찍어떤 경우 몇배로 팔린다고 함.
이게 자주 찍는게 아니라 거의 10년 한번씩 찍고 해서 희소성이 있나보더라.
울나라 화폐수집가라던지 멀리 다른나라 수집가들이 웃돈을 더 주고 사기도 한다고.
이번에 호기심으로 두개 사봤다. 담번에 돈 남으면 전지로 사볼생각. 만원은 다 팔림.
서원기업 홈페이지 가거가 화폐박물관 가서 살수 있고 개인이 살수 있는 수량이 제한되어있다.
다만 지금 있는거는 값어치는 아주 높은건 아니지만 뭐 그냥 오래 묵힌다고 생각하고 ㅎㅎ
그 외에도 우표도 예전에 어릴때 모아놓은게 있는데 이걸 몇십년 더 묵혀놓으면 돈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안버리고 그냥 가지고 있다.
레고같은거나 대본??같은것도 그렇다고
비트코인도 그럴까? 마음 같아서는 종이나 유에스비 분산해서 담아놓고 신경도 안쓰고 싶다. 언젠가 하긴 해야하는데 ㅎㅎㅎ
돈 마니 벌어서 마니 구매하면 나중에 자물쇠 채워놓고 뭔가 박스 하나 구매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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