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생각,일상245 무리하면 몸이 약해..... 어제 얼마나 무리햇다고 속 울렁거리고 감기기운 열나고자다깼는데 더기 인별에 덕아요 난리 하지만 난 간발의 차이로 간택에 실패했지...ㅠㅠ그 와중에 엄마는 놀러나가고 아무것도 안하고 요즘 나에게만 집안일 시켜서 엄마한테 화냄-_-;암튼... 결국 설거지 하고 나갔다.귀걸이 수령하고 고*민 가서 잔치국수 시켰는데 뭐 그럭저럭 그다지차라리 할*니 국수가 100배낫다. 담번엔 김밥을... 동네 아지트 천사카페 왔다.오늘은 12시반까지 한다고 한다 정말 여기는 최고 같다.공간자체도 눈치 안받고 탁트여있고 콘센트도 많고 와이파이도 빠르고사람도 많은편이 아니다..복잡하지 않은 느낌 공간이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ㅎ아무래도 난 천장높은곳이 좋은듯. 답답하지 않아서 오늘 화장실에 있는데 더기의 인별 업뎃을 보다가 소리질.. 2017. 1. 7. 연초 및 월초는 수익이 급감? 오늘 수익이 눈에 띄게 줄어있다.사실 4개의 사이트 가운데 2개는 저품으로 날라가서 엄청 1/10인 수준이고,두개가 버티고 있었는데그중 하나도 그제부터 1/2이 되었다. 나머지 하나는 그래도 좀 버티고 있는데오늘은 처참하다....점심때 이런 수익이 나다니...진짜 끝까지 갈데까지 간건가 싶은 생각도 든다.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또 나아가야 하는 때 같다.요즘은 유투브로 집중중인데.... 어떤분은 월100찍다가 요즘은 30찍고 유투브로 600찍;; 세상에 맙소사어떻게 하면 600이되는것인가?? 대단하다 정말경쟁시장에서 이렇게 살아남는것 자체가 위대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새해가 되면서 마음가짐이 다르다역시 마음에 달린것 같다. 2017. 1. 3. 부산여행 참 좋았다 벡스코 젝스키스 콘서트 이틀 다녀오고 하루는 좀 쉬다 왔는데 잘 다녀온것 같다.해운대쪽에 숙소 1 잡고, 경성대 근처에 1 잡았다. 에어비앤비로 다녀왔는데 갔다올만 하다.나름 추천포인트가 쌓인게 있어서 숙소문제는 정말 저렴하게 다녀왔고. 교통편 정도? 전철로 모두 이동했었다. 시즌이라 사람도 많고 해서.공연 자체도 너무 좋았고, 숙소도 좋고, 날씨도 봄 날씨처럼 춥지 않아서 정말 행복했다.숙소에서 호스트가 귤도 주고. 나름 돈 아낀다고 피자 레귤러 시켜서 반씩 나노먹고.샐러드 사서 먹고 근처 홈플러스 편의점 식당 많고. 야경도 너무 멋졌고. 여행이라는건 참 좋은것 같다. 기분전환도 되고, 확실히 일상을 벗어난거라서 슬럼프나 나태함도 없어지고.새로운곳에서의 여행이라 재미도 있고. 난 또 호기심이 굉장해서리.. 2016. 12. 28. 여혐 남형 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불편하다 애초에 여혐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왜 튀어나왔는지 모르지만 의도는 이해하는 부분도 있고... 뭐 평등주의 추구하는 의미로 생각해왔다. 단어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사실 이런말 주로 쓰는 사람을 싫어하지만.최근 모 그룹에서 남혐 여혐 프레임을 뒤집어 씌워서 도를 넘는 경우가 많아보이니 눈살이 찌푸려진다. 혐오라는 부분이 표면화 되고 이슈화 되고 사건이 터지고 그러면서 서로 싸우고 까내리는데그게 대부분인지 일부인지는 모르겠다 이번에 팬덤에서의 싸움또한 어떤 과도한 궁예와 고나리질로 여혐이니 동물보호니 떠들어대면서심각하게 서명운동하고 우겨대고 다른 커뮤에 쌈질 붙이는데자기네들이 더 맞다고 다른쪽 까내리는데 왜 까는지 모르겠다. 과거의 사건을 가지고 물고늘어지거나또 다른 먹이를 물고 그게 심각하다고 맞대응하는데자.. 2016. 12. 23. 최근의 병크와 팬덤싸움을 보아하니 연예인은 진짜 힘들겠따 싶다. 인생이 굉장히 스펙타클해...화려한만큼 극단적으로 힘들거 같고. 요즘은 워낙 악플이 드세기도 하고. 인기 떨어지면 상대적 허무함, 박탈감도 상상 이상이겠지? 요즘 돌아가는 팬 커뮤들 보니까 진짜 가관이다. 멀쩡한사람들은 가만있는데 일부 극성팬들이 아주 난리다.아까 갤 보니까 그동안 정리가 되어있떤데 무슨 돌아가면서 멤버를 다 까... 모함하고 성희롱하고 무슨???암튼 더 이상은 말을 아끼기로 하고. 왜 시기질투 뭐 분열 이런게 나올까. 지능적 어그로일까 아니면 단순한 시샘 어떤 무엇?관종? 사생마음? 암튼 분명한건 다 별로고 찌질하고 그지같애 보인다. 나이값들 좀 했으면. 실제 나이도 궁금하지만 아니 그다지 그냥 서로 합심해서 앞으로의 날들 응원해주고 인기도 높여주려는 노력.. 2016. 12. 19. 오늘은 주가나 하는날 어제 벽갤하면서 추억의 유물들 다들 꺼내주는거 보면서 눈물 흘리고 이런 팬덤 없다 싶더라며나도 함께 뭉클해지고 그런 밤이었다. 무도늅인데 인간적인 면 진실된 면 그리고 스토리텔링 얼굴 무대 노래 모두 다 합쳐져서 호감으로 다가온 케이스인데나처럼 다른사람도 다 마찬가지더라 그리고 씹덕 재더기 요즘 들어 더욱 주목되고 떠오르고 있는것도 신기하고(요즘 물오름!!!)역시 사람 눈은 다 비슷하구나 싶다. 숨겨진 보물인데 요즘 컴백하면서 발굴된듯컴백 안하고 이러케 주목 못받았음 클날뻔했다는 사람같다.... 사람자체가 매력있고 보물이라도 기회가 없거나 운이 없으면 결국 묻히는데더기는 좋은기회 만나서(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꼬) 주목받고 떠오르는거 같다그마만큼 또 엄청 노력하고 하니까 더 주목받는것도 있긴하다. 노력50.. 2016. 12. 1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