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월급주는것으로만 살기엔 힘들어진 세상이다.
물론 승진도 빨라서 돈 많이 받는다면
내 능력 인정받아서 잘 진출한다면야...
그래도 대개 흙수저가 금수저 되는 시기가 지난듯 함..
특히 울나라는..
외국은 자수성가 기업인 부자가 비율이 높은데
우리나라는 세습제가 대부분..
예전엔 집이나 땅 사놔도 나중에 집값뛰어서 부자가 되기도 하고
적금 맡겨놓으면 이율 높아서 이자 불고 그러던때가 있었는데
주식도 뭐 옛날이 더 돈 벌기 쉬웠다고들 하고..
(요즘 폭락이라 다시 주식 할까? 하는 이야기가 들리긴 한다만...)
세상은 변하지만 이대로 못번다 안된다 부자는 될수없어 이렇게 신세한탄 하고 있을거도 아닌듯하다..
또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시도해봐야지
어제 어떤 다큐에서 그러더라
농장 식물들에서 보는 인생사? 살거나 죽거나다.
살기위해선 좌절만하고 가만있지 말고 다시 움직여서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함..
안그럼 죽음.
이것도 마찬가지가 아닐지..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
대부분 보면 정말 상상 이상의 노력과 고민이 들어간다
물론 나에게도 하는말이다.
미래의 투자수단..
나 자신의 몸값을 높이기 위한 투자하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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