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판매에 대한 관심

요즘 아니 작년부터 관심 가지고 있는 해외 판매에 대한,..

하지만 그냥 관심 뿐이지, 뭐 된것은 없다.

나름 관련 카페 가입도 하고 검색도 해보고 정보들을 살펴보고는 있지만..

관건은 영어같다.

블로그 시장 외에도 다른 수입원을 생각하는것이 이건데..

뭐 만드는걸 좋아해서리..

근데 형태가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은 무게나 크기가 크면 배송비가 만만찮다.

원래 첨에는 폴리머 클레이로 시작을 했다.

꼼지락꼼지락 만드는걸 좋아하다보니..

근데 재료비가 만만찮고 화학 덩어리라 건강에 그닥 좋은편은 아니다.

화장품이나 캔들 방향제 만드는거는 그냥 취미고 어디 판다는 생각은 안한다.

 

드로잉이나 그림 같은건 관심이 조금 가는데 그렇다고 아주 잘 그리는건 아니지만

아이디어는 자신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배송비 안드는 인스턴트 다운로드 이런게 관심 가는데

그렇게 판매한 한국인이 거의 안보인다.

패턴 이미지 같은거는워낙 경쟁자?가 많아서 싸게 풀지않고선 안팔리는듯 하고

요즘은 컬러링 북 인기라 그런 밑그림 싸게 팔기도 하던데

사실 생각만 하지말고 실행해야할텐데..

경쟁자 높아도 일단 배운다고 생각하고 머라도 올려보고

그동안 배운 온라인 마케팅 강의 같은거 접목해보고

관련책 읽음서 공부 좀 해봐야 할 터인데..

올해는 도전의 해. 말만 하지말고 실행으로 옮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