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금값이 오른다.
평소에 금을 조금씩 모으려 하지만 수익이 꾸준하지 못하여 쉽지 않다.
그래서 생각한게 금펀드였는데...
별로 나에게 와닫지도 않아서 말았었다.
그때 지금 목돈을 좀 묶어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차 싶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이건 아마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가 아닐까 한다.
빗콩은 어떠할까?
많은 사람들이 예견하고 있다 그것은 내 말이 젤 맞음 내가 젤 잘났음 뿡뿡 뭐 이런거?
미래는 모르지만...
결국엔 분산이 답일지도 모르고, 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감 말이다.
만일 10년전으로 내가 돌아갔다면 나는 그때 나에게 뭐라고 충고할까 라고 묻는다면..
우물쭈물 하지말고 자신감있게 생각해라 이다.
눈치 보지말고 할말해라.이다.
할말을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오고 교육받아와서
정작 할말을 당당히 못할때가 많다.
그러고보면 말투도 바꿔라...도 말해주고 싶네.
생각하면 할수록 계속 나오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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