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86 파워포인트 안내선 기능 사용법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안내 선이 필요한 때가 찾아온다. 나의 경우 스토리 보드 만들면서 각 페이지 내에 칸막이를 다음 페이지에도 동일하게 맞춰야 하는데 복붙 하다보면 위치나 이런게 비뚤게 되기 마련인지라 기능을 찾아보았다. 레이아웃 동일하게 맞출때 파워포인트 안내선을 만들어놓고 위치를 맞추면 된다. 원래는 이런 페이지가 있다고 치자.파워포인트 안내선 단축키는 Alt+F9 이고, 한번 더 누르면 안내선이 사라진다. 누르면 위 처럼 선이 나타나는데 그 위를 마우스로 끌면 위치 조정이 가능하다.물론 그 다음페이지에도 안내선은 계속 표시된다. 안보이게 하려면 다시 Alt+F9 를 누르면 됨!! 그밖에.. Ctrl을 누른채로 기존의 안내선을 마우스로 찍고 드래그하면 선이 복제된다.혹은 마우스 오른쪽 클릭후, 눈금 .. 2019. 11. 4. KTX 코레일 멤버십 비밀번호 초기화 부산에 개인적으로 갈 일이 생겨서, 정말 오랜만에 KTX 예매를 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창구로 직접 가서 표를 사야 했지만 모바일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는 시대에서는 앱만 깔고 바로 예약하면 되니 편리한 세상이다. (스마트폰에 익숙치 못한 나이 드신 분들은 앱을 통한 예약이 힘들기 때문에 좌석 예매 선택을 하려면 창구로 가기 때문에 좌석을 입석으로 많이 가게 된다고 들었다 ㅠㅠ) 여튼 이곳은 회원번호(회원 가입하면 부여받는 번호) 혹은 등록한 이메일주소나 폰 번호로 아이디 인증을 하고, 비번을 넣어서 로그인 할 수 있다. 간만에 앱을 다시 깔고 로그인 하려는데 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 다 안맞고 결국 회원번호를 본인인증을 통해서 찾음. 그리고 그 회원번호를 넣고 비번을 입력하는데 다 안되는거다(왜?) 결국 .. 2019. 10. 21. 안드로이드 폰 레이아웃 보기 모바일 앱 디자인이나 개발, 기획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정보라서 잠시 적어보는 글. 실제 안드로이드 폰에 탑재 된 여러가지 앱들의 레이아웃 표시선을 볼수 있는 기능이 설정에 있다는 사실.!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위 이미지는 구글 개발자 페이지에서 가져왔다. 앱의 UI가 시각적으로 어떻게 그려지는지를 두 눈으로 바로 확인할수 있는 것. 방법은 개발자 옵션을 활성화 한 다음, 레이아웃 범위 표시를 ON 시키면 된다. 1. 우선 설정으로 진입한다.그리고 하단에 쭉 내리면 "디바이스 정보" 항목이 보이는데, 이것을 선택한다. 2. 들어간 다음, 소프트웨어 정보를 선택~ 3. 여기서 '빌드번호' 위를 손으로 연속으로 터치 한다. 계속 누르다보면 "개발자 모드를 실행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하단에 토스.. 2019. 10. 15. 월세 명의 변경 그냥 경험을 기록하는 짤막 글. 오피스텔에 거주하다가 사정상 계약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빼야했다. 계약했던 부동산에 가서 이야기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세입자를 구하게 되었다. 집 주인에게 이야기 하고 다시 계약하면 월세 깎았던 이슈를 다시 들먹거릴거 같아 중개사는 명의변경을 권유했다. 어차피 다음 세입자로 몇개월만 거주할거라서 남은 개월수를 채우면 계약 만료일에 근접하게 된다. 딱히 내가 해줄 부분은 없었고, 가지고 있던 원래의 계약서를 다시 부동산에 반납했다. 폐기한다고 한다. 더 이상 효력이 없기 때문에. 계약서를 다음 세입자 명의로 변경하는건 내가 관여할건 아니라 알아서 그쪽이 처리 완료. 그 전에 미리 10% 선수금을 나에게 입금해주었다.(내가 주인에게 받는 대신에 다음 세입자에게 받는거다.. 2019. 9. 19. 택배 파손되어 보상 청구 함 (3) : 지급 완료 지난글 택배 파손되어 보상 청구 함 (1) : 신청 접수 완료 택배 파손되어 보상 청구 함 (2) : 지연 파손되어 보상청구한 택배비를 최종 입금 받았다. 접수되고 처리 과정에서 서류가 미비해서 지연이 있었지만 결국 입금은 되었다. 왠지 안되는거 아닌가 노심초사 하고, 날짜가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전화해본게 잘 한것 같다. 정확히 청구한 액수로 내 통장에 입금 완료~ 처음 파손 사고 나고, 택배에 파손 보상 접수하고나서 총 3개월 정도가 걸린거 같다. 뭔가 상대측 사업자(핸드폰 부품 판매점)에서 협조를 잘 해주었더라면 좀 더 빠르게 처리가 되었을터인데 그래도 입금이 되긴 했으니깐. 당시 파손되었다고 했는데 말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태세가 급 바뀌며 우리잘못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책임아니라고 막 태세전환하.. 2019. 6. 14. 택배 파손되어 보상 청구 함 (2) : 지연 지난 글 : 택배 파손되어 보상 청구 함 (1) 지난 2달 전에 보상청구까지 마쳤었고, 며칠 뒤 언제쯤 입금이 되는지 문의했더니 한달 넘게 걸린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러고 까먹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 다시 연락해보았다. 전화 해보니 내가 제출한 서류 외에 판매자쪽에서도 보내야하는게 있는것 같았나보더라. 그쪽에서 도장을 찍어서 서류를 보내야하는데 그냥 컴퓨터 화면으로 찎어서 보내서 (그게 어제였다고;;;) 다시 요청중이라고 했다. 그 사이에 뭐가 그렇게 오래걸린건지 모르겠는데 본사에서 요구하는 게 좀 여럿이 있었는지, 중간 처리해주는 지점에서 프로세스가 느린건지 판매자 쪽에서 협의를 늦게 해준것인지는 알 수 없다. 주문내역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러면 내가 주문했던 내역이 있으니 캡쳐해서 보내면 되지 않는가 .. 2019. 5. 29. 선택과 집중 나는 호기심이 많고 관심사도 다양하고, 깊지는 않아도 얇게 많이 할줄 알아서 다능인에 속한다. 전공도 디자인 개발 그리고 마케팅도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폭 넓고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지인들도 다양한 편이다 그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독이 되는 부분은 하나를 끈기있게 못가져간다는 거다. 조금 하다가 지루해져서 다른곳으로 옮기는것, 그걸 현명하게 잘 활용하면 좋을텐데 그간 돈을 벌어보겠다고 머니머신을 만들겠다고 고민을 하던게 벌써 3년이 넘었다. 근데 그렇다할 성과가 그다지 없다. 조금 하다가 외주나 회사 다니면 또 흐지부지 되고 그나마 이런 블로깅이 가장 꾸준했던게 아닐까 싶다. 아는것은 많다. 관심이 많으니 여기저기 톡방이나 게시판 슨스로 정보들을 접하기도 하고. 더 많은 정보를 아직은 못 접했지만. 근데 .. 2019. 5. 15. 연봉3000실수령액 3천 5천 알아보기 2019년 올해 들어 연봉 인상 많이들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슬프게도 동결된 분도 계실거고, 혹은 인상된 분도 계실거 같습니다. 연봉 계약맺을때 정해지는 연봉 단위는 실제로 나에게 떨어지는 금액과 차이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대기업이 첫직장이었고 당시 초봉이 3천이었습니다. 요즘도 3천이 초봉인 직장도 많은듯 하더군요. 오늘은 연봉3000실수령액과 더불어 5천일때도 얼마일지 둘다 정리해보았습니다. 2019년 들어 실수령액이 달라졌는데요 3000의 경우에는 월 실수령액이 224~225만원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사람따라 차이가 있음) 이때 실 수령액을 12로 곱해도 연 3천이 안되는 이유는 제해지는 연금이나 보험, 세금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오양, 고용보험, .. 2019. 5. 7. 이전 1 ··· 4 5 6 7 8 9 10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