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반응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평소보다 오줌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발견되었다면 몸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 되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어떤증상인지, 원이라던지 이유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상적으로 소변을 보는 횟수는 하루에 4-5회 가량됩니다.
만약 이 이상으로 8회 이상으로 화장실을 소변보기 위해서 간다면 자주 마려운 것이 맞으며 과민성 방광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도 오줌이 자주 마렵기도 하고, 이뇨작용을 촉진시키는 커피라던지 녹차 등의 음료를 마셔도 그러합니다.
혹은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았거나 몸이 좋지 않아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혹은 방광염 외에도 전립선에 문제가 있을경우도 마찬가지로 오줌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잠깐 이런 증상이 보였다면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겠지만 만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하루에 8번 이상 소변이 마렵거나 한다면 가까운 병원 가서 방광염이나 과민성 등의 증상에 대한 점검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특히 방광염은 완치가 쉽지 않으며 여성들에게 특히 많이 보이는 증세입니다.
방광 문제가 아니라도 특히 남성분들의 경우에 전립성 비대증의 경우에도 방광을 눌러서 자주 마려운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도 혈관이 수축되며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에 오줌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저의 경우도 예전보다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업무상 외에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더라구요. 카페 가서 커피를 마셔도 2회정도는 다니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정리한 정보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좋은 일 함께 하시고요,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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