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많은 차이가 있따......
얼굴이 동그란 유전적 영향으로 머리를 묶으면 좀 더 갸름하고 푸르면 뭔가 더 부어보이고 내 이중턱(!)도 도드라진다;
그래서 묶는게 좋다고 보는데 어떤때는 또 풀러서 다녀야 하니...
결론적으로는 얼굴이 더 살이 없도록 살을 빼야하는걸까
급히 빠지면 늙어보이는데
내가 동안이라 했떠니 아빠가 내가 살쪄서 그렇단다
엄마가 말하는거랑 아빠가 말하는거랑 똑가치 말해도 왜 이렇게 다르게 다가오는지.
아빠는 진짜 진심같고 확 더 상처로 들린다.
남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많이 말을 안하시던(늘 나의 미적인 부분에 있어서 칭찬만 하시던 분이라 그런지)거라서
더욱 비수꽂는 느낌이랄까 ㅠㅠ
암튼 별로다 별로. 난 정말 집에서 나와야 하는데.킁.돈을 많이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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