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계는 너무나 한없이 좁디 좁아 우주에 먼지의 티끌도 안되는 만치 작은 존재다.
내 바깥의 세계는 굉장히 광활하고 넓은 우주의 세계만치 굉장히 넓고 무궁무진하다.
각자 자신의 틀이 있는데
늘 이 틀 안에서 살아가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가끔은 깨부수거나 깨부수려하다가 포기하곤 한다.
나는 조금씩 건드리다 말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
글을 읽으면서 한대 얻어맞았다.
그는 끊임없이 시도 하고, 틀을 깨고 다르게 보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력한다.
헉 이거 뭐 가능해? 근데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에어비앤비 추천인으로 150만원을 모았었다.
이것은 그냥 숙박으로만 활용할수 밖에 없다
나는 잠시 중머나라를 생각했으나 고이 접고 쉴때 가끔씩 여행으로 탕진했다.
이것도 물론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하나의 행동을 할때도 그냥 그치는게 아니라 나에게 이롭게 이어질수 있도록 행동할수도 있고
법에 어긋나더라도 약간의 모럴해저드로 중머나라에 대리 예약을 해줄수도 있는거다.
그 생각을 잠시 했지만 접었는데
실제 그렇게 하는 사람 있긴 하구나
그땐 아무도 없었는데
정말 아무도 없을때가 기회라고 하던데
나는 기회를 몇 번 보았지만 포기하곤 했다.
일찍 다가가지만.
다시 돌아오는 쫌생이.
내 틀을 깨고 나아가자
다들 그렇게 성공합시다.
가끔 읽어봐야겠다 그 글.
그리고 그 글에서만 머물것도 아니고
내가 더 발전해야겠다
드는 생각은
일단 많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얻어보자
그런 모임이나 그런 행사나
또는 그런 공간 그런 경험을 일부러 만들수도 있다.
그냥 눈 감고 지를수도 있다
나는 사실 소심이라서 잘 안되는데 대범할때 대범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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