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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생각,일상

엄마왈 내얼굴이 피곤해보인다고

by 감자ㅤ 2016. 6. 15.

모니터만 주구장창 바라보면서 쬐려보다보니 새벽까지 하게 되는데


그래서 얼굴 상태가 말이 아닌듯 하다.

엄마왈 엄청 피곤해보인다고 요즘


밖에 비가 오는듯

운동도 좀 해야 하는데

이따가 우산쓰고 좀 산책하거나, 계단을 좀 오르락 내리락 해야지


집에만 박혀서 앉아서 컴터만 하니까

오늘 세수하는데 허리가 욱신;;;;


강하게 집중해서 뭔가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야 할 시기긴 하다.

그리고 결혼준비도...--;;;;

아고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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