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지 정말 기운이 없고 눈이 감기고 목소리에 힘도 없고 그렇다
그러니까 뭐든 못하겠음... 체력이 아주 바닥을 긴다...
그러다가 뭔가 단거 먹으면 조금 힘이 남.
그러다 다시 수그러든다.ㅎㅎㅎ
엄마가 그런 나를 딱히 여기사 엄청 아빠와 걱정하며
두분이 산책다녀오신 길에 쭈꾸미와 오겹살을 사오셨다는
고기를 꿨는데 퀄이 조은거 같다
소금뿌리래서 뿌리고 구웠는데 꽤 맛있땅.
그러고 운동 쪼금 했더니 땀이 줄줄~~~
늦게자서 더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확실 체력이 중하긴 해...
나중 애기 낳는다 쳐도...ㅠㅠ
나이가 많아서리..쩝.
체력을 길러야 육아도 하고 일도 하고 애도 잘 낳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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