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러별 크림 다 사서 써보고 천연 제품까지 써봤는데 나한테 젤 잘 맞는건 키엘인거 같다.
이 제품도 방부제 나쁜 재료 최소화 했다고 하는데 촘 비싸서 글치
그래도 쫀쫀하니 안땡긴다.
나이 듦서 언제부턴가 피부가 당기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더 고민되고 미스트뿌리고 수분크림 다 사고 시어버터 사고 해봤는데
내가 지성 복합성인지라 건성용쓰기도 뭣하고
아무래도 면세점 찬스때 여러개 사야할듯 하다.ㅋㅋ
아님 누가 가면 적극 부탁하던지..ㅎㅎㅎ
저번 대만여행할때 좀 사둘껄...
뭐 그래도 저번에 백화점 가서 멤버십 카드도 만들고...
사은품?이라고 해봤자 샘플이지만 뭐 그래도 뭐...
작은거 샀는데
뚜껑에 박힌 그림이 귀엽다. 크리스마스 느낌 나고.ㅋㅋ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있고 좋은데 불황인지라 백화점에 사람도 적고..
소비도 줄고...진짜 확실히 불황인거 같다.
나만해도 이제 신문도 끊고.
옷도 이제 거의 안사려하고(돈없음.)
사실. 젝오빠 지출로 정말 이번달 카드값이..후덜덜인지라...
당분간 자제해야지 진짜;;;
나만해도 소비 자제중인데 ㄷㄷ
에효 내년엔 어찌 될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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