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 스터디

확실히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듣는것은 좋은 자극이 되는것 같다.

한달 한번 스터디는 가급적 참여하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혼자 싸움 하다보면 지치는데 가끔 자극받고 정보 공유하고 받고 하면서 리프레쉬 되는거지

원래 할게 많은듯 해서 스터디 안가려다 갔는데

잘 간듯.ㅋㅋ

교류라는건 참 바람직한듯

그리고 실행력!

근데 난 사실 실행력 있는 편 이긴한데

이것저것 다 하면 죽도 밥도 안될듯해서 안하고 있는것...

그치만 자꾸 여러분야 들리니까 귀가 팔랑거리는건 어쩔수없는듯.

흠...

지금 이 상태에서 뭘 선택하여 어떻게 진행해갈지..

뭔가 많은데 계획대로 실천해서 유지하기도 어려운거 같다.

지금 하는애센이라도 정점을 찍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