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되지만 남녀라고 모두 예외는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질수 있지만 그 외에도 외부적인 환경 요인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머리카락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몇가지로 요약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이길 바라겠습니다.
1.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탈모도 예외 일 수 없습니다.
정신적인 것 외에도 외상으로 인한 스트레스 사고라던지 질병으로 인한 작용도 원인이 됩니다.
심한 독감, 질병 등으로 일시적으로 탈모가 나올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 및 시간이 지나 몸이 회복되면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날 것 입니다.
2. 비타민 A의 과다섭취
비타민 A가 들어있는 보충제나 영양제, 혹은 여타 약물을 복용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하루 권장 섭취량 내에서 일정량을 지켜야 합니다. (하루 5000IU)
3. 임신
아이를 가지면서 임신의 영향으로 그 기간동안 머리가 빠지는 경험을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 자라나니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4. 단백질의 부족
단백질의 결핍현상또한 탈모의 머리카락 빠지는 이유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머리카락의 성분은 단백질인데 이것이 부족하면 모발의 성장이 저하되는것이죠. 보통 단백질을 잘 먹지않아 부족한 시점으로 부터 2-3개월 부터 나타나게 된다 합니다.
5. 여성호르몬의 변화
피임약으로 인한 혹은 호르몬제로 인한 영향도 포함되며 폐경기 겪으며 여성 호르몬 변화로 이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유전적으로 가족이 이런 현상이 있다면 자신에게도 나타날 확률이 큽니다.
6. 기타 요인
그밖에도 노화, 과도한 머리 자극(잦은 염색, 너무 자주 트리트먼트 사용, 너무 자주 스타일링을 시도), 발모벽/발모광, 항우울제 복용, 항암치료, 철분 결핍으로 인한 이유, 수족냉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비타민 B의 결핍, 자가 면역현상,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이 머리카락 빠지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유를 잘 알고 그에 맞는 해결법을 찾으면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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