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록/생각,일상

금요일이다 어떻게 한주가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by 제닝이 2016. 10. 21.

시간이 참 빠르구나...

벌써 금요일이라니 프로젝트는 바쁘게 하고 있다

어제도 하고 오늘도 가서 하고 담주도 하고


회사는 어딜가나 같은거 같다. 완벽할수 없는게 회사고 바라기만 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다

왜냐면 모자란부분이 있다면 내가 채워줘야 그게 회사원으로서 할일이니까

특히 과장급 되면 말이다. 약간의 책임의식은 있어야 한다는거지. 약간이라도 최소 약간이라도.


아직도 철이 덜 들었고 사람 심리 같은것에 뉴비;;지만

회사에는 분명 썩은사과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본다. 없는경우가 별로 없을것임...

지난 경험들에 꼭 1명씩은.ㅋ

썩은사과는 회사의 분위기를 해치고 뒷다마를 양성하고 서로의 선입견을 씌우는 역할을 하지 않나 생각된다


솔까 아쉬운것 있으면 밖으로 이야기 하지.

툭 터놓고 이야기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것도 참 중요...


만약에 예를들자면 말이다 나도 부족한거 많고 모르는게 많으므로 누군가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싶은데

아무도 말을 안해

근데 뒤에서 다 이야기해

근데 나는 하나도 들리는게없어 먼가 말은하는데 말을안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 예를들자면 그런거다...


근데 또 말을 안하는것도 이유가 있다고 보고. 그건 회사의 분위기인가 싶고.


암튼..... 모든 기대나 완벽한것을 바라는것은 무리인거 같다. 


'기록 > 생각,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상에 핸드폰을 떨궜다  (0) 2016.10.31
태양 눈코입 작곡 누가 했나 찾아봤다  (0) 2016.10.25
화를 다스리는것  (0) 2016.10.17
오늘은 내 생일  (0) 2016.10.12
젝스키스 세단어 짱짱  (0) 2016.10.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