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많고 하고싶은 의욕도 많아서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고 긍정으로 무마시키며 여러가지를 쥐어짜려고 하고있다.
나느 약간 생각을 더 많이 하고 더 많이 골라보고 더 많이 알아보고 공부하려고 한다.
신중한거지.
좋은점 나쁜점이 있을텐데..
신중한점은 엄마 외가쪽을
그러다가 필받으면 확 질러버리는건 아빠쪽을 닮은듯
그러고보면 진짜루 아빠랑 엄마랑 마이 다르다
그래서 내가 좀 중간적인, 또는 양면성의 성격을 가진거 같다.
좌뇌우뇌 테스트해보아도 완전 중간!!!인걸 보면..
졸린데 이젠 그만 자야겠다.
암튼 조금씩 윤곽이 잡히는듯 하니
조금만 더 불을 지펴서 실행시키고 잠을 조금 줄이고 멍때리기 딴짓을 덜 하고
덜 왔다갔다 해야ㅎㅎㅎㅎ
일하기 시르면 요리하는거는 그래도 좀 나은거 같기도 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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