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이라고 뭐 별거 있겠냐만
일어나니 축하문자 몇개 와있고.
엄마가 미역국 쌀밥주고.ㅋㅋ
다니던 회사에서 같이 지금 일하는데 아스크림케이꾸 라이언 겁나 귀여운거 기프티콘 주셔서
오늘쓸까 하다가
엄마가 곧 아빠 생신파티하는데 쓰자고 해서
그러자 하는중
내일 회사 다녀오는길에 사올까 하고 있다
일요일 가족 모이니까 미리 사놔야지
아 그러고보니 내일은 제사구나
내일 엄마 일손 거들어주며 좋은데
회사에서 조금 빨리 나오던지 하고
블로그글도 좀 미리미리 써놔냐지
오늘은 브이앱 젝키 나오는날
밤 11싴ㅋㅋ
나에게 생일선물 주시는거 같다.ㅋㅋㅋ 기분 조은것~
바쁘니 운동도 못하고
어디 나갔다 오면 일부러 미리 전정류장이나 전 전역 내려서 걸어오고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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