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지혈증이 있다. 이게 유전의 원인이 큰듯 하다. 엄마는 워낙 마르셨고 고혈압도 없다. 운동도 하는 편이신데. 약을 드시고 있다.
근데 아주 심한건 아니라 병원 가끔 가서 측정하고, 좀 심해졌따 할때만 드신다.
그런데 고지혈증약 부작용이 있어서 주의하고 먹어야할것 같다.
실제로 제약품목 가운데 전세계에서 고지혈증약이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한다.
리피토라는 약이 대표적이다.
뭐든 그러하나 과도한 복용은 당연히 몸에 좋을리 없다.
고지혈증도 과다한 병원에서의 처방이 있는것이 아닌지 염려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고지혈증이 생활습관과 연결되어 있어서 습관을 잘 극복하고 유지하면 언제든 증세가 사라질수 있는데 조금 수치가 있다고 병원에서 무분별하게 처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뭐든 약으로만 먹으려 하지 말고 원인을 잘 알고 일단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다른쪽으로 우선 해결해보려는 노력도 필요한것 같다.
이를테면 감기 같은 것이다.
감기는 몸관리를 잘 하고 푹 자면 나을수 있다.
그런데 무조건 감기걸렸따고 약부터 먹는것은 좋지 않다.
고지혈증약 부작용
근본적 생활습관을 고치려 하지 않고 약으로만 의존하면 평생 약을 복용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스타틴계 약물은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1. 당뇨병 유발
이 성분으로 혈당이 올라가고 향후 당뇨병 위험이 있다
2. 근육의 피로
몸살난것 같거나 근육통이 느껴지면 고지혈증 약에 대한 부작용을 의심해야 한다.
이 약으로 인해 근육손상을 일부 유발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무기력증도 함께 나올수 있음.
3. 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
약을 먹으면서 얼굴이 노랗거나 눈이 노래지면 간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는것이다.
부작용사항 가운데 하나가 간기능 저하이기 때문이다.
혹은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며 3달가량 지켜보고 콜레스트롤 수치가 여전히 높다면 약복용을 그때 해도 된다고 한다.
또한 어쩔수 없이 스타틴 계열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하면 코큐텐이라는 성분의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먹는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이 약과 자몽주스를 같이 먹지 않도록 한다.
근데 사실 무슨 약이든 쥬스랑은 왠만하면 동시에 먹으면 안된다.
그리고 무좀약 사용하면서 이 고지혈증 약도 병행해서 사용을 금기시하고 있다.
간단히 정리해본 고지혈증약 부작용 정보, 메모겸 적어보았는데 방문하는 분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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