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심부름 다녀오면서 걷기 운동했는데
날씨가 좋으니 더욱 할맛이 나더라.
원래 아파트 단지를 쭉 돌면서 몇바퀴 돌면 삼사십분 되는데
평지라 지겨워서...
바깥에 골목 언덕길 산 아래까지 갔다가 빙둘러서 왔더니
차가 다님서 매연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약간 땀도 나고 괜찮은듯하다.
오늘 재테크 카페 하나 유명한곳 가입
보니까 회원수가 80만명...꽤 유명한덴가보다
글쓰다가 발견.
글쓰면서 슬슬 새로운 현실적인 세상에 눈을 뜨고 있다
어떤사람 재산공개했는데 입이 떡
부동산이 6채 금 1키로..또 뭐더라
대단하다 ㅠㅠ
부모덕일지도 모르지만...
나도 부자되고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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